머리 받침대에 자수로 새겨진 페이커 사인
문 아래 발 받침대 (로커패널 위)에 새겨진 서명에는 조명도 들어옵니다.
이 차량은 지난 5월 게임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전설의 전당’ 첫 입성자가 된 이상혁을 위한 헌정으로 제작됐다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설명했습니다.
바이틀 대표에게서 차량 열쇠를 전달받는 모습.
발 매트의 새겨진 ‘전설의 전당(Hall of Legends)과 문 발 받침대에 사인 조명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