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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파머, EPL 최초로 전반에만 4골

입력 | 2024-09-30 03:00:00


첼시의 콜 파머(가운데)가 29일 브라이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안방경기 전반 31분 자신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관중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날 파머는 1992년 EPL 출범 이후 전반전에만 4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첼시가 4-2로 이겼다. 



런던=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