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레이트북스
유·초등 출판 브랜드 그레이트북스(대표 김경택)가 첫 영어 그림책으로 ‘베베코알라 English’를 1일 출간했다.
‘베베코알라 English’는 유아들의 생활과 경험, 감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아낸 생활 동화로, 2021년 출간 이래 아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베베코알라 English’는 △본책 30권 △플래시 카드 100장 △플래시동화 30편 △센텐스 북 △챈트북 △부모 가이드 △CD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본 책 외에 챈트, 플래시 동화, 플래시 카드, 센텐스 북 등 다채로운 시청각 구성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그레이트북스 관계자는 “유아 영어 전문가와 함께 개발했고, 영국 출신의 영어 교육 전문가 폴 매튜스(Paul Matthews)의 꼼꼼한 감수로 믿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베베코알라 English’는 전국 그레이트북스 정품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이벤트로 견본 도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