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층간소음 개선 바닥구조 첫 적용
DL이앤씨는 중량 충격음 2등급을 받은 층간소음 바닥구조 ‘디 사일런트’를 처음으로 아파트 시공 현장인 인천 서구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에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디 사일런트는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바닥충격음 성능 평가에서 ‘중량 2등급’(41∼43dB)을 받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기존에는 중량 3∼4등급이 적용돼 있다”며 “소음 저감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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