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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리 대가 돈거래’ 의혹 서울개인택시조합 압수수색
입력
|
2024-10-16 10:54:00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16일 오전 본사 등 압색
ⓒ뉴시스
경찰이 조합 내 이사 등 자리를 대가로 돈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6일 오전 서울 신천동에 있는 조합 본사 등에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차모 이사장 등이 조합 이사와 감사 등 직책을 대가로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5만명에 달하는 개인택시 기사들 대부분이 소속된 대표 직능단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