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 전통 이탈리아 올리브 오일
사진제공=테누타 산틸라리오
이탈리아 130년 전통의 올리브 오일 브랜드 ‘테누타 산틸라리오(Tenuta Sant‘Ilario)’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WEST 식품관에서 한국 첫 런칭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테누타 산틸라리오는 이탈리아 아부르쪼(Abruzzo) 주 피네토(Pineto) 지역에서 재배된 올리브를 수확해 고품질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 테누타 산틸라리오는 한국 런칭 소식과 함께 다양한 채널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아난티 리조트 이터널 저니에 입점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잠실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갤러리아 백화점, 랜드 워커힐 고메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SNS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테누타 산틸라리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