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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돌파하면서 골드 버튼을 받았다.
효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Youtube 1M Subscribers I got you! 예쁘니들은 내가 지킨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의 손에는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해야 받을 수 있는 골드 버튼이 영롱하게 빛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구독자 100만명이 넘어도 조회수가 안나오면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골드버튼을 받은 100만 유튜버의 평균적인 수입은 약 4000만원~7000만원 가량으로 엄청난 돈을 버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