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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난파선?

입력 | 2024-10-20 23:06:00


망망대해에 뜬 작은 배 뒤에서 물이 짓쳐 들어와요. 이러다 곧 가라앉고 말겠어요!

―서울 종로구의 어느 건물 외벽 배전함 자리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