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는 28일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와 협업한 제품을 성수동 쇼룸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그리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전작에 대비해 한층 강화된 액션과 에디와 베놈의 유쾌한 대화를 즐길 수 있으며, 혼돈의 클라이맥스를 달리는 강력한 액션을 담아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블루엘리펀트는 성수 연무장길, 홍대, 도산, 한남, 명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마다 새롭게 브랜드 쇼룸을 연달아 개점하며 내국인과 외국인들에게 인기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베놈: 라스트 댄스 협업 제품은 블루엘리펀트 성수 플래그십스토어 3층에서 한정 기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한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