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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42)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배우, 스태프분들 모두 잘 마셨어요. 이른 축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팬들이 준비한 커피차와 생일 이벤트에 미소지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지민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TV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로 인사한다.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강지윤’(한지민)과 육아·살림·일까지 다 잘하는 싱글 대디 비서 ‘유은호’(이준혁)의 로맨스를 다뤘다. 한지민을 비롯해 배우 이준혁, 김도훈,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