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열린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4년 노원달빛산책’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이 일대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거리예술 공연과 거리공연, 음악 광대극, 벌룬쇼, 서커스 등이 열린다. 장애인을 위한 진출입로도 11개소 이상 마련돼 있으며, 작품 해설을 원하는 관람객은 ‘달빛해설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달빛해설사는 장애인, 청소년, 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을 위한 맞춤형 도슨트 서비스다. 마지막으로, 오는 11월 2일에는 오케스트라 공연도 예정돼 있다.
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열린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4년 노원달빛산책’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열린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4년 노원달빛산책’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열린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4년 노원달빛산책’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열린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4년 노원달빛산책’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열린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4년 노원달빛산책’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