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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왔습니다” 길고 긴 ‘사랑 배달’ 행렬

입력 | 2024-10-31 03:00:00


30일 오후 부산 사상구 괘법동 괘내마을에서 경남정보대 학생과 교직원,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줄을 지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이날 연탄 2300장을 취약 계층 11가구에 전달했다. 



부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