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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밤, 손잡고 ‘달빛 산책’

입력 | 2024-11-01 03:00:00



지난달 30일 서울 노원구 당현천 일대에서 열린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4년 노원달빛산책’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17일까지 당현천 산책로 2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