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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행사에 판다 복장 한 바이든 대통령 부인

입력 | 2024-11-01 03:00:00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 행사에 참석한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과 판다 복장을 한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오른쪽에서 두 번째). 



워싱턴=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