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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 오뚜기부대 이수득 사단장, (오른쪽 두번째) 경민워터컴 권용철 대표이사
차량용 요소수 요소컴(YOSOCOM) 생산회사인 경민워터컴㈜이 지난 달 30일 최정예 기동사단 오뚜기부대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오뚜기부대 이수득 사단장과 국군 장병들이 함께했다.
경민워터컴 권용철 대표이사는 “불철주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