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JTBC 서울마라톤’ 이클립스 브랜드 부스
한국마즈는 이클립스(ECLIPSE)가 지난 3일 상암 월드컵공원과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 JTBC 서울마라톤’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클립스는 글로벌 무설탕 캔디 브랜드다. 2018년 9월 국내 론칭했으며 무설탕의 낮은 칼로리로 건강 트렌드에 맞춰 매년 성장 중이다.
JTBC 서울마라톤은 국내 3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로 올해는 약 3만 7천여 명이 참가했다.
풀코스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을 위해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이클립스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클립스 부스에서는 쿨링 소프트 캔디 리치향, 완주 기념 배지, 배번호표 꾸미기 스티커 등으로 구성한 완주자 기념 키트를 제공했다.
한국마즈 담당자는 “러너들의 건강한 에너지와 활기로 가득 찬 ‘2024 JTBC 서울마라톤’에 이클립스가 상쾌함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