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인스타그램)
3일 박성광은 SNS에 “나의 집 뷰”라는 글과 함께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장장 30시간을 꼬박 노동해서 마무리 완료, 이제 남편 오면 쓰레기만 치워주고 옷만 좀 걸면 끝이 난다”라는 글과 함께 내부 인테리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솔이 인스타그램)
박성광은 해당 오피스텔에 채권최고액 10억5840만 원을 설정했다. 대출액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것을 감안 했을 때 매입가 60%인 8억8200만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성광은 분양받은 후 바로 입주하지 않고 세를 줬고, 최근 이사를 하게 됐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현재 20억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