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인스타그램)
박성광은 3일 SNS에 “나의 집 뷰”라는 글과 함께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을 찍어 올렸다.
박성광은 2018년경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 라움 펜트하우스’ 전용 74.48㎡(22평)를 15억1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 집은 건대입구역(2·7호선)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박성광은 분양받은 후 바로 입주하지 않고 세를 줬고, 최근 이사를 하게 됐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지난달 27일 “장장 30시간을 꼬박 노동해서 마무리 완료”라는 글과 함께 내부 인테리어 사진을 공개했다.
(이솔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