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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보물 모아 ‘기증유물특별전’

입력 | 2024-11-05 03:00:00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의 기증유물특별전 ‘나의 보물, 나의 유산’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주요 전시물은 최근 서울시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낙촌선생문집목판’ 등 목판 800여 장과 근현대 물품 800여 점이다. 전시는 무료이며 내년 3월 16일까지 열린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