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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공 돌아보며 ‘뒤늦은 탄식’

입력 | 2024-11-06 03:00:00


브렌트퍼드의 골키퍼 마르크 플레컨이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풀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후반전 추가시간(47분)에 상대 미드필더 해리 윌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브렌트퍼드는 5분 뒤인 후반전 추가시간(52분)에 윌슨에게 역전골까지 내줘 1-2로 패했다. 


런던=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