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기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생중계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회견은 140여 분간 진행돼 윤석열 정부 취임 이후 역대 가장 길게 진행됐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기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생중계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기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생중계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를 시청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기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생중계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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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기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생중계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