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귀여운 의상을 입고 행복한 표정을 지은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1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코트와 발라클라바를 쓴 채 함박웃음을 지은 모습을 공개했다.
전 남편인 최민환과 소송 중인 율희가 밝은 모습을 유지 중인 것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 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받은 민원에 따라 성매매처벌법 등 혐의로 최민환과 A 씨에 대해 내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이후 두 사람은 12월 결혼 약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이혼 당시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