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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정원에서 누리는 여유

입력 | 2024-11-15 03:00:00


12일 경기 부천시 베르네천 인근 ‘여울원’을 찾은 여성들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여울원은 부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재단법인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함께 조성한 공공정원으로 250㎡ 규모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