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특수전사령부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경기 하남시 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상호활동 종목에 참가한 특전대원들이 항공기에서 이탈해, 서로의 팔과 다리를 잡으며 대형을 만들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지난 2일부터 경기도 하남시 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호활동 종목에 참가한 특전대원들이 강하하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지난 2일부터 경기도 하남시 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밀강하 종목에 참가한 특전대원들이 강하 전 항공기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지난 2일부터 경기도 하남시 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밀강하 종목에 참가한 특전대원이 강하 후 중앙지점에 발을 내딛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지난 2일부터 경기도 하남시 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밀강하 종목에 참가한 특전대원이 강하 후 중앙지점으로 내려오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지난 2일부터 경기도 하남시 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호활동 종목에 참가한 특전대원들이 경기 전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경기 하남시 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정밀강하 종목에 참가한 특전대원들이 강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