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치피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치피오가 대표 비타민 제품 ‘트루바이타민’의 세분화 제품인 ‘트루바이타민 액티브’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오픈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선보인 ‘트루바이타민 액티브’는 기존 ‘트루바이타민’ 제품을 기초로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활력비타민B군 8종을 고함량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 원료는 모두 유럽산으로, ‘스위스 비타민 연구소’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에이치피오에 따르면 트루바이타민 액티브는 비타민A부터 K까지 총 13종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체내 사용 후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은 고함량으로, 체내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하도록 배합했다. 또 위생적이고 안전한 한팩 프리미엄 비타민으로, 섭취와 휴대가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에이치피오는 이번 ‘트루바이타민 액티브’ 출시를 기념하여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오픈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트루바이타민 액티브’를 비롯한 ‘덴프스(Denps)’ 인기 제품들에 대해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