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아오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도착 행사에 브라질 측에서는 브레노 코스타 리우 지역대사, 우리 측에서는 최영한 주브라질대사가 나와 윤 대통령을 맞았다. 공군 기지 단장인 파비우 실바 대령의 지휘 아래 의장대 사열이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아오 공군기지에 도착해 차량으로 향하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군기지에 도착해 도열병의 경례를 받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군기지에 도착해 영접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아오 공군기지에 도착해 최영한 주브라질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군기지에 도착해 영접 인사들과 악수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윤 대통령은 18일 올해 의장국인 브라질이 중점 성과로 추진 중인 ‘글로벌 기아·빈곤 퇴치 연합(GAAHP)’ 출범식에 참석해 1세션에서 ‘사회적 포용과 기아, 빈곤 퇴치’에 대한 한국의 구체적인 기여 방안을 밝힐 계획이다. 특히 최빈국에서 주요 경제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발전 경험을 토대로 기아와 빈곤 퇴치 관련 정책 제안 및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