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필름 브랜드 이비오스가 18일 ‘카이저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텍스처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이저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 PPF는 기존 PPF 시장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 패턴을 사용한 제품이다. 이 패턴은 차량의 외관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3D 효과를 통해 깊이감과 입체감을 한층 강화시킨다.
카이저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 PPF는 우수한 디자인 뿐 아니라 이비오스의 고유한 탑코팅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광택도와 내오염성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외부의 오염 물질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차량을 보호하는 동시에, 차량의 도장면과 PPF 제품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