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컨설팅,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 연탄 5,000장 후원

사진제공=부광컨설팅

 부광컨설팅(대표 배창환)은 추운 겨울을 맞아 취약 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연탄 약 5,000장을 구매하는 데 사용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배창환 대표는 “매서운 겨울철, 연탄 한 장 한 장이 이웃들의 삶에 큰 온기를 전하는 것처럼, 우리 회사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부광컨설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분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부광컨설팅은 관공서 입찰 전문 컨설팅 업체로, 건설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분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업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봉사와 후원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