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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태어나길 잘했어”…화려한 34세 생파
입력
|
2024-11-25 00:05:00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행복한 34번째 생일을 보낸 소감을 전했다.
이유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노란색 니트를 입고 왕관을 착용한 채 화려한 생일파티에 한창인 모습이다. 그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케이크를 맛보는 등 러블리 매력도 뽐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로,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