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다시 희망으로] 엔씨소프트 하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부터 코딩-물품 기부 캠페인 등 진행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엔씨(NC)는 하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미래 세대 코딩 교육, 물품 기부 캠페인 등 매년 다양한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해 힘써왔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가 빛을 발하면서 2024년에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엔씨소프트는 성남시 하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진행했다.
엔씨(NC)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 및 기관에 부여된다.
엔씨(NC)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