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하메네이 발언, 무릎 꿇고 듣는 이란 혁명수비대

입력 | 2024-11-29 03:00:00



신정일치 국가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왼쪽 의자에 앉은 사람)가 27일 수도 테헤란에서 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해군 장교들이 무릎을 꿇은 채 하메네이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이란 최고지도자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