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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밝혔다.
한소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풀뱅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시크한 표정으로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10월23일 개봉한 영화 ‘폭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