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
코스타 세레나호.
동아일보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이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와 함께하는 일주일간의 잊지 못할 건강 크루즈 여행을 기획했다.
여행 일정은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4일(6박 7일)까지다. 부산에서 출발해 대만 기륭(지룽)을 거쳐 일본 미야코지마와 휴양지 오키나와를 찍고 돌아온다.
길이 290m, 14층 높이의 11만 t짜리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가 뜬다. 레스토랑과 바, 디스코텍, 카지노, 수영장, 조깅 트랙, 피트니스센터, 뷰티 센터, 대극장, 도서관, 갤러리가 있다.
일시: 12월 29일∼2025년 1월 4일(6박 7일)
여행 코스: 부산-기륭(대만)-미야코지마(일본)-오키나와(일본)-부산
주요 프로그램: 명의 강연 및 건강 상담, 해외 주요 건강 명소 방문, 태평양 선상 새해맞이, 가수 인순이 공연 등
문의: 02-6313-8450
여행 코스: 부산-기륭(대만)-미야코지마(일본)-오키나와(일본)-부산
주요 프로그램: 명의 강연 및 건강 상담, 해외 주요 건강 명소 방문, 태평양 선상 새해맞이, 가수 인순이 공연 등
문의: 02-6313-8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