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투약(대표 김경열)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LLMOPS 솔루션 개발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하우투약은 LLMOps(Large Language Machine Operations) 영역에서 헬스케어에 최적화된 AI모델의 운영과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헬스케어에 특화된 LLM 구축과 운영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축적된 헬스케어 데이터와 오픈 소스 LLM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자사 데이터에 맞춘 파인튜닝(Fine-tuning), RAG(Retri-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시스템 구축, 프롬프트 디자인 등을 수행하며 최적화된 Private LLM을 구축할 계획이다.
하우투약은 기술 정보의 상호 공유와 공동 연구 개발을 촉진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LLM 기반의 모델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강화해 사업 기회를 확장할 예정이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