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SNS 캡처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와 쭉 뻗은 각선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사랑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털모자를 쓰고 턱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그는 동안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사랑은 진열대에 놓인 와인병을 바라보고 있는데,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스1)
김사랑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