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선예, 드레스 입고 여전한 여신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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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35)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그는 우아한 표정과 독보적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리 라인을 강조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유롭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2013년 다섯 살 연상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캐나다에서 가정을 꾸렸으며, 2021년 말 복귀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