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바니스뉴욕 뷰티
뉴욕 럭셔리의 상징, ‘바니스뉴욕 뷰티’가 아스트로의 멤버 윤산하를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10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며 독창적인 향기와 감각적인 텍스처로 미국은 물론, 일본 등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다.
아스트로의 막내로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윤산하는 ‘바니스뉴욕 뷰티’ 앰버서더임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으로 더 이상 소년이 아닌, 한층 성숙한 남성의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과 새로운 소통을 시작한다. ‘바니스뉴욕 뷰티’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윤산하의 세련된 변신이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윤산하는 “첫 글로벌 앰버서더가 ‘바니스뉴욕 뷰티’여서 영광이다. 단순히 사치스러운 것에 그치지 않고, 내면의 건강함로부터 발현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진정한 럭셔리의 가치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바니스뉴욕 뷰티
‘바니스뉴욕 뷰티’는 윤산하의 만남을 기념하며, 산하가 선택한 향기의 센티아쥬™ 바디케어 세트와 핸드케어 세트에 랜티큘러 포토카드를 더해 한정수량 출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글로벌 1위 향료사와 함께한 센티아쥬™는 24시간 지속되는 향기와 부드럽게 스며드는 촉촉함을 자랑하는 ‘바니스뉴욕 뷰티’의 베스트셀러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