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이 해당 수협을 조사하고 있다.(포항해경 제공)2024.12.17/뉴스1
포항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포항수협 상호금융지점에서 창구업무를 담당하며 실제로 돈을 받지 않고 전산상 입금된 것처럼 조작해 약 6억여원을 빼돌렸다.
포항 수협 사건 흐름도 (포항해경 제공)2024.12.17/뉴스1
A 씨는 빼돌린 돈 대부분을 카드 값 내지 대출이자 등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뉴스1)
포항해경이 해당 수협을 조사하고 있다.(포항해경 제공)2024.12.17/뉴스1
포항 수협 사건 흐름도 (포항해경 제공)2024.12.1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