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왼쪽으로부터 5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진에어 제공)
진에어(272450)는 19일 올해 마지막 신규 노선인 인천~대만 타이중에 주 7회 일정으로 취항했다고 밝혔다.
출발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 55분에 출발하며, 귀국편은 타이중 공항에서 오전 10시 45분에 출발한다. 진에어는 올해 인천~미야코지마·다카마쓰·보홀 등 총 11개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서울=뉴스1)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왼쪽으로부터 5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진에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