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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거 많이 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검정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강다은은 1995년생으로 만 29세다.
한편 강다은은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인 배우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