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객실 한정 혜택 제공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20일 개점과 함께 총 100객실 한정 오프닝 패키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프닝 패키지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룸 1박과 함께 무료 룸 업그레이드, 조식 2인,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이 제공되며 12만 원 상당의 샴페인과 3만 원 상당의 욕실 키트를 증정한다고 한다.
체크인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100% 경품 추첨 이벤트의 기회도 주어진다. 호텔 공식 SNS을 팔로우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무료 숙박권(5명), 스위트룸 업그레이드(5명), 외식상품권 10만 원권(10명), 올리브영 5만 원권(10명), 폴더블 무선 멀티 충전기(20명), 스타벅스 1만 원권(50명)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오프닝 패키지의 가격은 35만 원부터 시작된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