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2025 을사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
글로벌 맥주 칭따오는 ‘2025 을사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칭따오는 매년 그 해의 띠와 색상을 담은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칭따오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앞두고 특별한 복맥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풍요와 생명의 상징인 뱀을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동양적인 멋을 담은 일러스트로 표현했다고 한다.
이번 에디션은 오는 26일부터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과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