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티이(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는 신제품 ‘엔더믹 5MGF 리유쓰 아이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눈가 주름 케어 제품인 ‘엔더믹 5MGH 리유쓰 아이크림’은 오데어 엔더믹 라인의 핵심 성분이자 피부 코어를 탄탄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EGF(상피세포성장인자)’를 함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신제품에는 피부 투과성을 증가시키는 펩타이드 융합 기술로 완성한 ‘셀로업-EGF(CELLOUP-EGF)가 적용돼 더욱 빠르고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셀로업 성장인자 1종과 인투셀 성장인자 4종을 합한 5MGF를 최적 조합한 것은 물론 펩타이드 15종, 특허성분 7종을 더해 눈뿐만 아니라 입가, 팔자, 이마 주름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 케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또 얇고 예민한 눈가, 입가 피부를 위해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과 안전까지 생각한 저자극 포뮬러로 더욱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