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생활건강 폴리코사놀20 성인 4명 중 1명꼴 고콜레스테롤… 쌓이면 심뇌혈관 질환 위험 증가 사탕수수서 추출한 ‘폴리코사놀’… 나쁜 콜레스테롤 분해 도와 배출
클립아트코리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면 심근경색과 당뇨 발병률은 2배, 뇌중풍(뇌졸중) 발병률은 5배까지 올라간다.
각종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자 호르몬과 비타민 D의 합성에 관여하는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지만 과도한 콜레스테롤은 혈관 내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심장병,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경우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커진다.
심뇌혈관질환 부르는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그러나 이 중 적정 혈압으로 조절하고 있는 사람은 절반도 되지 않아 고혈압 유병 기간이 길수록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 증가한다. 실제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연구팀이 성인 4만500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유병률과 유병 기간에 따른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분석한 결과 고혈압을 앓는 기간이 5년씩 늘어나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위험도는 약 30%씩 증가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고혈압의 주요 발병 원인 중 하나는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거나 불규칙한 식사로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면 딱딱한 플라크가 혈관 내벽을 좁히면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한다. 이러면 심장이 전신으로 혈액을 보낼 때 더 강한 압력을 가해야 되고 이때 좁아진 혈관으로 혈액이 더 세게 흘러 혈관에 상처를 내면서 이 상처 부위에 다시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압을 높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한국인 4명 중 1명은 고콜레스테롤
나이가 들면서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이 걱정돼 콜레스테롤 개선제를 많이 처방받지만 근육 손상, 간 기능 이상 등 일부 부작용으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이때 장기간 섭취에도 안전한 폴리코사놀을 섭취하면 좋다. 실제 폴리코사놀을 3년간 섭취한 고령 환자의 경우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이 평균 29.5% 감소했으며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12.4% 증가했다. 또한 쿠바 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에서도 폴리코사놀을 일일 최대 섭취량인 20mg씩 꾸준히 4주간 섭취했을 때 나쁜 콜레스테롤은 22% 감소했으며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콜레스테롤은 29.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폴리코사놀20’으로 하루 20mg 충분히 섭취
중외제약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건강한 라이프 솔루션을 제공하는 jw중외생활건강의 ‘폴리코사놀20’은 1정당 폴리코사놀(총지방족알코올) 20mg이 들어 있다.
폴리코사놀20은 폴리코사놀을 98% 함유한 사탕수수왁스알코올추출분말을 주원료로 하며 홍국분말, 유채씨유분말, 대나무수액추출물분말, 치커리뿌리추출분말 등 7가지 부원료를 꼼꼼하게 선별해 제조했다. 9mm의 작은 알약 크기로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폴리코사놀20은 △불규칙하거나 기름진 식사를 많이 하는 사람 △육류 또는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 △평소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사가 잦은 사람 △검증된 사탕수수왁스추출물을 섭취하고 싶은 사람 △폴리코사놀 섭취가 필요한 사람에게 권한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