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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에서 맞은 성탄절

입력 | 2024-12-26 03:00:00


성탄절인 25일 일출 명소로 유명한 경북 포항시 호미곶에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이 모여 동이 트는 풍경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구름이 낀 탓에 일출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호미곶의 상징 조형물인 ‘상생의 손’이 보인다. 



포항=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