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시사 유튜브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26일 대한민국을 유래 없는 혼란에 빠뜨린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그날’의 진실을 들여다봤습니다. 당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부터 이어진 윤 대통령의 행적, 그리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함께 계엄을 사전 기획한 것으로 알려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의 행적들이 수사를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
나는 네가 지난 3일에 한 일을 알고 있다… 尹은 도대체 왜?! 대통령실 기자가 알려주는 현재 대통령실 분위기! [법정모독] EP.8
https://www.youtube.com/watch?v=bGu1AvjZ-Oo
나는 네가 지난 3일에 한 일을 알고 있다… 尹은 도대체 왜?! 대통령실 기자가 알려주는 현재 대통령실 분위기! [법정모독] EP.8
https://www.youtube.com/watch?v=bGu1AvjZ-Oo
대통령은 도대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공조수사본부의 2차 출석 요구에도 불구하고 응하지 않고 있는 현직 대통령을 수사기관이 진짜 체포할 수 있는지 등을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짚어봅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