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 41분쯤 전남 순천시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산림청 제공
26일 오후 1시 41분쯤 전남 순천시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인력 84명과 장비 16대(산불진화헬기 2대 등)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등 0.2㏊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된다.
(순천=뉴스1)
26일 오후 1시 41분쯤 전남 순천시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