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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국내 첫 인천∼도쿠시마 노선 취항

입력 | 2024-12-27 03:00:00



이스타항공은 26일 국적 항공사 최초로 인천∼도쿠시마 노선에 단독 취항했다고 밝혔다.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 오전 10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다. 돌아오는 편은 오후 1시 5분(현지 시간)에 출발한다. 첫 항공편 한국 탑승객이 도쿠시마 유치원생들로부터 기념 목걸이를 선물받고 있다. 



도쿠시마=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