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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이토록 신선한 배송

입력 | 2024-12-27 23:12:00


고등어는 상하기 쉬운 생선이죠. 이렇게 한겨울 칼바람 맞히며 운반하면 신선도는 틀림없겠어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