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경복궁 궁궐 체험도 작년보다 한산

입력 | 2025-01-02 03:00:00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궁궐 체험을 즐기고 있다. 경복궁은 12·3 비상계엄, 대통령 탄핵, 무안 제주항공 참사 등의 여파로 작년보다 다소 한산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