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전했다. ‘아빠! 어디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윤후는 현재 미국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윤민수는 1일 인스타그램에 “겨울방학, 사우나 후 식사중~”이라면서 아들인 윤후와 함께 식사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층 더 성숙해지고 의젓해진 윤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후는 2006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18세다.
윤민수는 지난해 7월 윤후가 미국의 유명 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진학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해당 학교는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 대학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